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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면역학적 존재의 진화론적 능동성

면역학은 방어적 기전으로 이해되어 왔다. 자기가 비자기를 어떻게 방어하느냐의 문제로 인식되어졌다는 뜻이다. 방어기전이란 말 그대로 비자기에 대한 수동적 반응작용이다. 본 논문은 기존의 수동적 방어기전으로 인식되어진 면역학적 사유구조가 능동적 기전을 포함한다는 주장을 하며, 이에 대한 철학적 논거를 제시한다. 이를 위하여 첫째 면역기제의 원시 개념인 자연선택론의 적응 개념을 분석한다. 둘째 논증으로서 면역작용은 진화론적으로 볼 때 능동성을 포함한다는 논증을 한다. 이를 위하여 면역작용의 특이성, 면역기억, 면역관용이 면역적 능동성의 사례임을 논거한다. 이러한 논거를 통하여 면역의 능동성은 면역 수동성의 진화적 소산물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The immunology has been understood as a defense mechanism. The defense mechanism means how to protect self against non-self. The defense mechanism is regarded as passive responses with micro-physiological functions to check and keep away foreign invaders. This paper argues that the immune system does not contain the defense mechanism only but also the immunologic activeness. In order to make my points, I offer a philosophical homology between evolutionary thinking and immune system. This paper therefore draws on evolutionary relevances and proofs of immunologic cases. In section 2, I explain why evolutionary thinking is important at immune system. Furthermore, I will try to bear out the validity of the immunologic activeness by the examples of immune specificity, immunologic memory and immune tolerance in section 3. My goal here is to argue that the immunologic activeness is an evolutionary product that was adapted from passive immune prototype.

【요약문】

1. 메치니코프 면역학의 철학적 존재론

2. 진화론의 사유구조

3. 면역작용의 진화론적 능동성

4. 결론: 진화론적 효율성을 높인 면역학적 능동성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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