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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좋은가?

데이비드 베너타는 존재케 하는 것은 항상 해악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비대칭성 논증과 삶의 질 논증을 통해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필자는 온전하게 존재함이란 개념을 도입하여 두 논증들을 모두 비판할 것이다. 2절에서 먼저 온전하게 존재함을 도입한 이유를 기술할 것이다. 3절과 4절에서는 온전하게 존재함을 정의하고, 이 개념으로 비대칭성 논증과 삶의 질 논증을 비판할 것이다. 특히 온전하게 존재함과 존재한 적 없음을 비교하여 우열을 가리고, 해악이 이익으로 완전히 상쇄되지 않는다는 전제를 다른 전제로 대체할 것이다. 5절에서 필자의 논증에 대한 반론을 다룰 것이다. 요컨대 베너타가 제시한 두 개의 논증만으로 그의 주장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없다는 것을 밝힐 것이다.

In this article I refute David Benatar’s claim that coming into existence is always net harm. He offers the asymmetry argument and the quality of life argument to support his claim. I criticize those arguments by introducing the concept of being perfect. I begin in Part 2 by explaining why I introduce it. I then turn in Parts 3-4 to define what is being perfect and criticize two arguments with this concept. In particular, I compare the existence of being perfect with the nonexistence of being, replacing the premise that the harms of existence are not completely outweighed by the benefits. Finally, I conclude that to be perfect is better than never to have been. so Benatar’s claim is not necessarily true. In Part 5, I answer the objection that can be raised for my argument.

요약문

1. 서론

2. 온전하게 존재함과 비대칭성 직관

3. 온전하게 존재함과 비대칭성 논증

4. 온전하게 존재함과 삶의 질 논증

5. 온전하게 존재함에 대한 반론들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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