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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정보비대칭은 IPO 기업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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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정보 비대칭이 신규 상장기업의 생존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기업의 정보 비대칭은 이익조정에 따른 재량적 발생액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상장폐지 기업은 생존 기업에 비해 설립일로부터 상장일 까지 소요 기간, 상장 후 생존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았으며 수익성도 낮았다. 재량적 발생액을 근거로 한 정보 비대칭의 수위에서도 높게 나타났으며 기업의 장단기 성과도 상대적으로 부진하였다. 두 번째, Cox의 비례위험 모형(1972)을 통한 생존분석의 결과에 의하면 설립일로부터 상장일 까지 소요기간이 길고, 기업규모가 크면 상장폐지 확률은 감소하였다. 또한 기업공개 시장의 사이클에서 핫마켓에 신규 상장된 기업과 정보 비대칭의 수위가 높은 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상장폐지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세 번째, 기업공개 이후 주가의 장단기 성과를 통제하였을 때 단기 성과는 상장폐지와 유의적인 관계를 갖고 있지 않으나 36개월, 60개월 간의 장기성과는 유의적인 음(-)의 관계를 갖고 있었다. 즉, 장기 성과가 좋은 신규 상장기업은 상장폐지 확률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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