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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코로나19로 인한 북한의 식량 위기와 대책

이 연구는 북한 정부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조치에 대해 2020년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조사하였다. 그리고 북한 전문매체를 통하여북한의 코로나19 실태를 추정하였다. 최근 5년 동안 북한의 경제는 침체되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UN의 대북제재와 2020년의 자연재해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북중국경폐쇄를 들 수 있다. 2020년 북한의 곡물수확량은 급감하였고,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 시기 이후의 최악의식량난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북중국경폐쇄와 장마당 통제는 북한경제와 식량 상황을 동시에 악화시켰으며, 식량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 이 식량난을 극복하지 못하면 북한경제는 ‘잃어버린 10년’을맞을 수도 있다. 북한 정부는 직면하고 있는 국가적인 재난인 식량난을해결하기 위하여 획기적인 대책과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The study examined the North Korean government's countermeasures against Covid-19 from January 2020 to June 2021 and the report of media specializing in North Korea relating to the real situation of Covid-19 in North Korea. In the past five years, North Korea's economy has been stagnant, showing negative economic growth, and facing a serious food shortage in 2021. The reasons are the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the 2020 natural disaster, and the closure of the border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due to Covid-19. In 2020, North Korea's grain yields dropped sharply, and it is the worst food shortage since ‘the March of Troubles’ of the late 1990s. Without overcoming this food crisis now, the North Korean economy could face a 'Lost Decade'. The North Korean government should take groundbreaking measures and make special efforts to solve the food crisis, the national disaster it f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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