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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미 중 관계에서 본 B. Obama의 재균형 정책 등장의 배경

B. Obama's Rebalancing Policy Background in US-Chinese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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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오바마(B.Obama)가 아시아를 중시하는 아시아로의 회귀(Pivot to Asia) 또는 재균형(Rebalancing) 정책을 채택하게 되었던등장의 배경을 살펴보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미국의 재균형 정책이등장하는데 있어, 미국은 중국에 대하여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은 이에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규명해 보고자 한다. 접근 방법으로서는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보고자 한다. 현실주의는 국제관계를 힘의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현실주의는 국제 질서가 세력 균형을 통해 유지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오바마는 중국이 더 크지 못하게예방하는 차원에서의 대 중국 정책을 선택하였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세력 균형 정책 유지는 미국 측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에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노력과 시도는 계속될 개연성이 크다고 보여 진다.

This article focuses on looking at the emerging background of B.Obama's adoption of the Asia-oriented Pivot to Asia or Rebalancing policy. In the emergence of the Rebalance policy, the United States has some perceptions about China and how China has responded to it. As an approach, I would like to see it from a realistic point of view. Realism explains international relations in terms of power. Realism is because the international order is maintained through the balance of power. In the end, Obama chose China 's policy to prevent China from becoming bigger. In addition, Obama seems to have a strong likelihood that America's efforts and attempts in the region will continue because of the confidence that maintaining the balance of power in Asia and the Korean Peninsula will be beneficial to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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