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를 저임금 고성장의 유형에서 고임금 저성장의 유형으로 전환하게 된 80년대의 산업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6.29 이전과 이후의 특징적 모습을 분석하였고, 세계화와 지역화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산업구조의 체제변혁이 요구된 90년대의 산업구조는 IMF 이전과 이후의 특성적 현상을 산업별 부가가치구조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1985년에서 1990년 사이의 상관계수의 변화를 보면, 전방연쇄효과지수인 FLE와 부가가치율들 사이의 상관계수에서 TLS, TPS는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TKS, TIR과는 양의 상관관계에서 음의 상관관계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방연쇄효과가 큰 산업일수록 고용효과가 적고 영업실적이 부진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우리나라 제조업의 산업구조가 바람직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FLE와 TIR의 부호가 양에서 음으로 변한 것은 전방연쇄효과가 클수록 총원자재수입률이 낮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산업구조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TLS, TPS, TKS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은 노동집약적인 산업일수록 총자본소모율이 높고 영업실적이 양호한 것을 뜻한다. 또한 1995년과 2000년 사이의 부가가치율간의 상관계수의 변화는 전방연쇄효과와 부가가치율들 간의 상관계수는 TKS만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하며 다른 변수들은 모두 음의 상관관계에서 양의 상관관계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방연쇄효과가 큰 산업일수록 고용효과가 크고 영업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외환위기 이후 산업구조조정이 견실한 방향으로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n this study, we analyze changes in the value added structure of the Korean industries in the period from 1981 to 1990 and from 1991 to 2000. According to my study, during the period from 1981 to 1990, I find tha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FLE and TLS, TPS is negative. It is means that the bigger industries of the forward linkage effect is the less employment effect and operating surplus. And tha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LS, TPS and TKS is positive means the more labor intensive industry is the better total capital loss rate and operating profit. During the period from 1991 to 2000,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FLE and TKS is positive, the others are negative. It is means that the bigger industries of the forward linkage effect is the bigger employment effect and operating surplus. Concluding, we find that the industries structure is to be improve after the Korean currency crisis.
Ⅰ. 머리말
Ⅱ. 기존의 연구와 이론적 고찰
Ⅲ. 부가가치구조의 변화
Ⅳ.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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