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다언어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인도의 도시지역에서의 언어환경과 그 사용, 또 언어의 역할은 어떠하였으며, 그러한 언어 환경 속에서의 언어교육정책과 언어사용의 경향과 추세, 그 전망을 알아보고자 했던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본고에서는 첫째로 현재 도시로의 이주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인도인들이 도시 지역으로 대량 고용 등으로 인하여 유입되어 옴에 따라 그들의 도시에서의 언어에 대한 적응과 언어사용에의 변화에 대한 것을 언급하였다. 이는 급속한 도시화 속에서의 인도인들은 새로운 언어적응의 필요성인 선천적인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지만, 이러한 적응을 단지 언어가 도구, 수단으로서가 아닌 삶을 영위하는 조건으로서의 언어임을 명확히 제시해주는 것이다. 이는 말하자면, 인도인들이 새로운 지역에서의 언어적응은 언어환경 변화에 대한 그들의 사고변화가 시대에 따라 적응되고 변화되어가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이는 언어는 배우는 것이 아닌 필요에 따라서 습득하게 된다는 사고변화를 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 도시의 언어 교육문제에 대한 대안제시를 하였다. 이제 이러한 국가의 언어정책은 더 이상 정부가 아닌 정부만을 바라보고,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이는 더 이상 언어 교육 내지는 언어능력 배양을 위해서는 언어는 자기스스로의 인생의 한 부분으로서 언어에 대한 대처를 해야 하는 한다는 것으로 특히 언어능력과 새로운 메시지 전달하는 역할로서의 언어교육과 그 정책이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로, 인도의 도시 문화 속에서 영어의 사용확대가 더욱 더 많이 사용되어지는 실제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도시 지역에서 오로지 영어의 사용만 늘어난 것도 아니고 그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는 것도 아니며, 대중 매체를 통한 힌디와 다른 주요 인도 언어들도 이 시대의 문화적인 언어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table3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 주요 인도 언어 역시 양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변화된 인도의 도시 환경 속에서 인도의 토착 언어도 역시 성장하고 있다는 인도적 특성의 한 부분이다. 이것으로 도시 인도인들은 언어 사회 속에서 이제는 하나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능력과 정도에 따라서 언어로의 사용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는 민족적인 특성이다. 언어학적인 정체성을 말살하는 것이 아닌 도시환경 변화속에서 그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그들만의 선택으로서가 아닌 세계의 통합을 향한 피할 수 없는 경향과 추세의 한 부분으로서 어느 곳 어디서든지 서로가 직접 의사전달의 수단으로서의 언어사용에의 적극적인 자세로 이해되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도시 인도에서 언어습득을 하는 과정에서 인도인들이 도시로 이주하는 현상은 근간의 일이지만, 그들의 언어접근을 위한 자세는 개방되어 있었음을 언급할 수 있겠으며, 역사적인 사실 속에서 볼 때 인도 엘리트들은 모국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 사용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Introduction
Language Environment and Uses in India
Changing Urban India
Language Use in Urban Environment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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