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기업들이 발행한 warrants의 청구가 있을 때 기업들이 청구에 의한 유상증자시 주주의 부(wealth)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분석한 것이다. 1976∼1995년 동안 미국주식시장에서 유상증자에 의한 장기 성과를 분석한 결과는 유상증자 후 규모조정 누적비정상 수익률이 -18.10%, 시장조정의 누적 비정상 수익률이 -6.31%로 나타났으며, 평균 보유기간 비정상 수익률은 규모조정의 경우 -36.04%, 시장조정의 경우 -35.00%로 나타났다. 그리고 중위수 보유기간 비정상 수익률은 규모조정의 경우 -19.91%, 시장조정의 경우 -24.49%로 낮게 나타나 유상증자 실시기업이 장기적으로 저성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저성과 현상은 대략 16∼18개월까지 지속되며 그 이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저성과가 발견되지 않아 유상증자를 한 기업이 유상증자를 하지않은 기업보다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기업규모 또는 장부가치/시장가치 비율에 따라 표본 기업을 나누어 분석하여도 장기저성과 현상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자가 유상증자 실시기업에 투자할 경우 유상증자를 실시하지 않은 같은 기업규모의 기업에 비해 부(wealth)의 손실을 보게 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보유기간 수익률과 상대적 부의 횡단면 분석에서는 기업규모, 장부가치/시장가치 비율, 보유기간 수익률 및 해당연도의 유상증자 실시개수가 저성과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변수임을 알 수 있다.
Ⅰ. Introduction
Ⅱ. Warrants As Compensation to Underwriters
Ⅲ. Data
Ⅳ. Analysis of Stock Return Response to Announcement of Stock Offerings
Ⅴ. Regression Analysis of Signaling Value
Ⅵ. Summary and Conclusion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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