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그리스도인은 “거절”이란 말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 간략히 말해서 거절은 수용의 반대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어떤 형태로든 악령들의 제안을 수용해 왔다면, 그들은 우리 안에서 많은 거점들과 통행권을 확보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제안을 거절하는 순간, 그동안 빼앗겨 왔던 그 모든 것을 우리가 다시 회수함으로써 악한 영들은 그런 권한을 잃게 된다. 즉 과거에는 자신의 “의지”가 악한 일들을 수용하는 데 사용되었다면, 이제는 악한 일들을 끊임없이 거절하고 대항하는 데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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