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우리나라 교인들의 수가 한때는 870만 명이라고 하더니 요즈음은 1천만명이라고도 말한다. 누군가가 교인 수를 부풀리기 한 것일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교회에 갔다가 얻은 것이 없으니까 다른 교회들도 기웃거리게 되는데, 이때 교인 수가 많아야 좋은 교회인 줄 알게 하려고 게나 고둥이나 그 이름들을 명단에 올리고, 한 사람을 두고도 이 교회 저 교회가 자기네 교인 수로 써먹었기에 수가 부풀려졌을 것이다. 거듭나지도 않고 회원 간증도 하지 않은 사람이 자랑의 대상이 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쭉정이다. 하나님께서는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렘 23:28)라고 반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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