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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인류의 역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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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된 책이다._x000D_ 둘째, 성경은 살아 있는 유일한 책이다._x000D_ 셋째,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는 유일한 책이다._x000D_ 넷째, 성경은 인간을 파멸시키는 마귀의 실체를 정확히 밝혀 주고 있으며, 왜 세상이 이처럼 부패하고 타락했으며 죄로 만연해 있는가를 적시하는 유일한 책이다._x000D_ 다섯째,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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