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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침신대의 한계를 "성령체험"으로 돌파하자는 김선배 교수

첫째, 김교수의 오류는 "신약 교회는 사도행전 교회"라는 주장에서 발단했다._x000D_ 둘째, 초자연적 치유, 방언들, 방언 통역 등은 오늘날을 위한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_x000D_ 셋째, 성령침례와 성령충만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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