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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문제연구 제21권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역내 두 패권국 간 지속되는 충돌과 완충국의 죽은 국가화: 레바논 사례 연구

The Continuous Conflicts between Regional Hegemonic Competition and Buffer State to Death State: Analysis of the Lebanon Case

본 연구는 전통적으로 완충국으로 여겨지던 레바논이 죽은 국가화가 되는 사례를 이스라엘과 이란으로 대표되는 역내 두 패권국 간의 충돌에 의한 것으로 분석한다. 이라크-이란 전쟁 이후 이란의 영향력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0년을 기점으로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 충돌 속에서 레바논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리전 장소가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립성을 상실하는 등 완충국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더 나아가 레바논은 이들의 충돌 속에서 국가의 전반적인 통제권을 상실하여 주체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죽은 국가화로 치닫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두 패권 간 지속되는 충돌이 완충국의 죽은 국가화에 큰 영향을 야기한다고 주장하며 레바논은 이를 설명하기 위한 적합한 사례임을 드러낸다.

This study analyzes how continuous conflicts between Israel and Iran which are known as two hegemonies in the region, affect converting Lebanon’s status from a buffer to a death. Since 1990, when Iran’s Influence began to expand after the Iraq and Iran War, the conflicts between Israel and Iran have continued until these days. In these conflicts, Lebanon has been a location of a proxy war between Israel and Iran and lost its buffer’s neutrality and roles. On the other hand, Lebanon is close to losing its right of control amid hegemonic conflicts. Thus, Lebanon has been converted into a death state which cannot make independent decisions. Accordingly, this study claims that the continuous conflicts between two hegemonies have a massive effect on a country’s status.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Ⅲ. 이스라엘과 이란의 역내 패권 충돌

Ⅳ. 레바논의 죽은 국가화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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