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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문제연구 제21권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지혜의 전당과 코란의 유산 분배 사례로 본 이슬람 대수학의 전통과 시대적 역할

Tradition and Role of Islamic Algebra in the Case of the Distribution of Heritage in the Quran and Bayt al-Hikma

지혜의 전당은 압바스조 시대에 도서관의 역할을 담당하며 알마으문 시대에 그 활동이 절정에 이르렀다. 본 논문에서는 지혜의 전당은 알마으문 시대에 도서관을 갖춘 학문 연구의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인도 등의 학문이 유입되고 많은 학자가 모여들어 학문적 교류를 하며 번역과 저술과 교육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학술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였음을 주장하였다. 지혜의 전당의 대표적인 학자 알카와리즈미의 《대수학》으로부터 초기 압바스조는 상속, 반환, 측량과 같은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있는 서기나 관료를 키우기 위한 저술과 교육을 시행했음을 확인하고, 1차 문헌인 《대수학》, 《피흐리스트》를 인용하여 지혜의 전당이 학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음을 주장하였다. 한편, 《대수학》의 유산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한 결과, 압바스조 초기 이슬람 세계가 확립한 수학의 전통은 고대 그리스와 인도 등 이전 문명을 계승·발전시켰음을 보여 이슬람 수학의 시대적 역할도 살펴보았다.

In this paper, we claim that the Bayt al-Hikma is the center of research with a library in the reign of al-Mamun. We argue that these activities established the Bayt al-Hikma as a kind of academy. From al-Khwarizumi's Algebra, we claim that the early Abbasid dynasty implemented writing and education as a policy to develop scribes and officials who could perform complex calculations such as inheritance, legacies, partition and surveying. And by citing the primary literature, Algebra and Fihrist, we argue that the Bayt al-Hikma played a role as an academic institution. As a result of in-depth analysis of the algebra's heritage, we also look at the historical role of Islamic mathematics by showing that the mathematical tradition established by the Islamic world in the early Abbasid dynasty succeeded and developed previous civilizations such as Greece and India.

Ⅰ. 서론

Ⅱ. 구타스의 지혜의 전당에 대한 우리의 견해

Ⅲ. 알카와리즈미의 《대수학》으로 본 압바스조 초기 수학 문화

Ⅳ. 코란의 유산 배분 사례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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