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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콘텐츠 제5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과 문화콘텐츠의 여성주의적 비평의 토대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여성주의적 비판은 재현의 문제 제기를 통한 가부장제 이데올로기 비판 연구가 대부분이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은 실천의 모호성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을 포함한 소수자 정치를 해석하는 데 이론으로써 유용해 보인다. 되기 개념은 가부장 시스템에서 남성의 부수적 존재로서 여성에게 할당된 역할 이외에 다른 것-되기를 시도하려는 여성의 욕망을 추동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콘텐츠의 비평과 실천의 토대로서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개념의 적용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 글은 학제 간 다양하게 적용되어온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의 구체적인 이해를 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향후 들뢰즈와 가타리의 되기 개념과 연계시켜 콘텐츠의 해석 및 발명을 통한 여성주의적 미시정치적 실천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이다.

Most feminist criticisms of media content center on patriarchal ideology, highlighting the problem of representation. The concept of becoming, despite its ambiguity in practice, seems theoretically useful for interpreting minority politics, including feminism. Becoming is a concept that drives women’s desires to transcend their traditional role of being secondary to men in the patriarchal system. This article introduces examples of various content to more precisely understand Deleuze and Guattari’s concept of becoming, which has been applied in interdisciplinary ways. In the future, it will be possible to explore feminist micropolitical practice through interpretation and creation of content in connection with Deleuze and Guattari's concept of becoming.

1. 서론

2. 동물되기- 횡단적 생성의 사례들

3. 여성주의 관점에서 본 소수자-되기 개념

4. 콘텐츠 재현의 문제와 들뢰즈적 사유의 함의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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