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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한국의 중국연구 어제와 오늘

중국연구자의 고민과 반성

과거 한국의 중국연구는 단절의 역사를 거치기는 했지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주요 역사적 단계에서 연구자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그 들의 기능도 다른 형태를 가지고 발전해왔다. 하지만 한국에서 지역연구 의미의 중국연구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도 한국적 시각의 중국연구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는 최근까지 한국의 중국연구가 양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질적인 향상을 못 이룬 근본적 원인이 되고 있다. 중국연구는 외국인이 타자의 시각으로 중국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역연구인 중국연구는 ‘자신의 위치’에 우선을 두고 진행해야 한다. 그럼으로 한국적 중국연구란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어떻게 연구하는 것인가? 또한 어떤 역할을 갖고 어떤 기능을 하여야 하는가? 라고 연구자들은 항상 자문하며 신분 및 정체성 혼란에 빠진다. 본 논문은 중국연구자의 입장과 중국연구의 역사와 제도적 측면 등 구조적 배경을 살펴보고, 중국연구가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논쟁을 중심으로, 향후 한국적 중국연구가 나아가야 할 부분을 고민한다.

China studies have been carried on for a long time in Korea, though interrupted now and then. And the researcher’s understanding of China and their role have also developed through important historical stages. However, China studies in the true meaning of area studies are not considered to be long enough, and Korea has not yet developed China studies from its own point of view. This is mainly because China studies in Korea have not seen due progress in quality, despite the growth in quantity. China studies should be done by a foreigner from his own standpoint. As a branch of area studies, China studies should be based on ‘their own position’. Then what do you mean by China studies what is based on Korean style and how should they be carried on? And what kind of role and function should they play? The researcher always raises such questions and is often confused about their social position and identity. This thesis research the standpoint of the researcher and the structural background of China studies such as history and system and the basis of China studies that have to be solve some arguments, aimed at seeking the way of the future china studies which based on Korean style.

Ⅰ. 서론

Ⅱ. 지역연구 및 중국연구의 역사

Ⅲ. 중국연구 현황

Ⅳ. 중국연구의 문제점 및 논쟁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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