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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중국의 환율제도 개혁과 결정요인 분석

중국은 2005년 7월 복수통화 바스켓제도로 개혁을 실시한 이후 위안화 환율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개혁개방이후 중국은 이중환율제도의 평가절하시기(1978-1993), 관리변동 환율제도의 평가절상시기(1994-1997), 사실상의 고정환율제도 시기(1997-2005)를 거치면서 명목환율이 변화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환율제도 개혁에 따른 명목환율 움직임은 국내 변수보다 대외 변수가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중국의 환율제도 개혁에 의한 위안화의 명목환율 변화는 대외적 불균형의 영향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정부는 대내외 거시경제의 안정을 위해서 점진적인 방식의 평가절하를 용인하는 동시에 시장 개혁 가속화를 통해 환율제도 유연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reforms of Chinese RMB(yuan) exchange rate regime and discussing the accelerating revaluation of yuan currency exchange rate after specific changes in July 2005. According to an empirical result, Chinese RMB(yuan) nominal exchange rate policies are affected by macro-economic variables(external balance and internal balance), especially the reforms of exchange rate regime is much more influenced by external balance than internal balance. Although exchange rate management poses some challenges(internal and external), Chinese government appears prefer gradual currency revaluations to drastic reform of exchange rate regime, so as to stabilize her macroeconomic.

Ⅰ. 서론

Ⅱ. 기존 연구의 검토와 환율제도의 구분

Ⅲ. 중국의 환율제도 개혁과 환율 추이

Ⅳ. 중국 환율제도의 결정요인 분석

Ⅴ. 전망 및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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