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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과학기술과 시민사회 정치패러다임

Science·Technology and the Political Paradigm of Civil Society: A Search for an Alternative Possibility of the Science Shops in Korea

이 글은 과학기술과 시민참여의 문제를 생활세계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최근 한국사회에 등장한 과학기술 문제와 생활세계 현장이 결합된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의 하나의 모델인 과학상점의 한국적 사례를 조명하고자 한다. 우선 과학기술과 시민사회의 소통의 당위성을 인문학적 견지에서 성찰하고, 최근의 과학기술 정책영역에서 나타나는 거버넌스의 변화에 주목하여 시민사회 정치패러다임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지를 탐색한다. 과학기술과 관련된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본 논의에서는 과학상점을 중심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과학상점은 과학기술 정책영역에서 정부와 과학전문가, 그리고 일반시민 간 정책이슈에 대한 상호침투를 가능하게 해주는 거버넌스에서의 주요한 정책행위자로서 기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This paper examines the problem of science-technology and citizens' participation in civil society from the life world's perspective. It discusses the Korean case of ‘science shop' as a new governance paradigm combining science-technology issues and life world. First, it looks into the necessity of communication between science-technology and civil society from a humanistic point of view, and it traces the changes of political paradigm in civil society by observing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governance in the current science-technology policy area. This paper mainly focuses on 'science shop' among various programs related to citizens' participation in the field of science-technology. It argues that 'science shop' will emerge as an important institutional space for policy deliberation by facilitating interactions between the government, science experts and ordinary citizens over science-technology issues.

Ⅰ. 들어가며

Ⅱ. 과학기술과 시민참여

Ⅲ. 사례연구- 과학상점

Ⅳ. 나오며: 과학상점의 한계와 가능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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