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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Introducing Ancient Asia to the Classroom: a case study of Spring County high schools in the U.S.

서구는 동양을 변화하지 않는 과거 속에 존재하는 대상으로 인식하여 왔다. 이와 같은 인식은 근대사회로서의 서구와 고대사회로서의 동양이라는 이분법적인 시각을 형성시켰다. 이 이분법적 시각은 서구의 식민 침략을 정당화 시켜주는 이념적 틀로 작용되어 왔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선입견이 현재 서구사회에서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분석한다. 저자는 미국 사회의 교사들이 동양의 역사 특히 고대시기로 지정된 주 후 500년까지의 세계사 교육과정을 분석한다. 미국 중서부 지역인 스프링 카운티 지역의 9개 고등학교에서 13명의 역사 교사들이 설문조사와 개별면접으로 이루어진 조사에 참여하였다. 이론적 배경으로 탈 식민주의가 논의되었다. 탈 식 민주의 학자들은 서구인이 동양사회에 적응하는 왜곡된 시간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동양을 지배 받아야 할 타자(the Other)로 정의함으로써 자신들의 지배적 권위를 정당화하였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서구인의 식민주의적 시각이 미국교사의 수업시간에서 어떤 형태로 재구성되 는지 연구결과를 통해 논의하였다.

Representing Asian entities as ancient, eternal, and timeless, the West creates an imaginary time gap between the West and Asia. The modern image of the West is complemented by the backwardness of the Orient. I examine whether the two distinct temporal frames are still circulated in the current Western world. In order to answer the question, I examine the history curriculum of U.S. education. I collected the data of what teachers teach as part of world history and how they instruct students in the ancient Asian section which falls into the period before 500 AD. The data on the curriculum was collected through a questionnaire accompanied by a follow‐up interview. Thirteen history teachers from nine high schools in Spring County were participated in the survey. For the theoretical framework, I review the works of postcolonial scholars who unpack a particular set of ideas and practices intersecting with the hegemonic construction of the past. The data is discussed with the opinions of the postcolonialists. In the final section, I discuss how teachers can go beyond reproducing the Western discourses on Asia.

I. Introduction

II. Literature review

III. Method

IV. Results

V. Discus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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