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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환동해 지역 생태협력의 실제와 생태공동체 형성 방안

본고는 환동해 지역의 지역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생태공동체 형성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살펴보았다. 첫째, 현재 환동해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태협력의 의의와 한계를 살펴보았다. 둘째, 기존의 생태담론을 검토하고 이들 담론을 환동해 지역에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환동해 지역의 생태공동체 형성을 위한 연대의 내면화와 실천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이 논의를 통해 환동해 지역의 생태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국가, 민족, 자본의 분할선을 넘어설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여기에서는 지역의 생태적 고유성을 내면화하면서 동시에 초국가적 연대 방식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구체적인 생태공동체 형성 방안으로는 생물지역적 서사를 통한 연대의 내면화와 소비자로서의 노동자 의식을 통한 초국가적 연대의 실천을 제시하였다.

This paper has an ultimate purpose of searching the possibility of making the East-Sea Rim Region as an Ecological Community for the regionalization of the East-Sea Rim area. Given the purpose of this paper, I focused on looking into the following three issues. At first, I critically consider the contemporary ecological cooperation and practical activities for collaborating in the East Sea Rim region. Secondly, I examine the existing theories of ecological discourses, and find that there are some problems in applying these ecological discourses to the East Sea Rim regional studies. Finally, I try to find how to internalize ecological solidarity in this region and to suggest some practical plans for the solidarity. In conclusion, I emphasize on internalizing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the East-Sea Rim area and on, in practice, containing the universal tenets of ecological community into the process of transforming the East-Sea Rim Region to a regional ecological community. In order to practice these conceptual findings in actual reality, I suggest to internalizing solidarity of the region with bioregional narratives and to conduct solidarity in actual reality by promoting workers' collaborating consciousness in terms of transnational consumers.

Ⅰ. 들어가며

Ⅱ. 환동해 지역 생태협력의 실제와 생태공동체 형성 방안

Ⅲ. 나오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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