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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한일 중견기업의 성장전략 비교를 통한 시사점

우리나라는 2011년 3월 18일 정부에서 중견기업 육성정책을 발표한 이후 학계와 실업계에서 글로벌 중견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어 왔다. 특별히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그리고 대기업에 이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구조가 정착되어야 한국경제가 발전하고 또 고급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기업생태계의 연결고리에 해당하는 중견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에 부여되는 정부의 각종 지원혜택은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재와 자금이 몰리는 대기업에게는 경쟁에서 뒤처지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다행히 우리나라 정부는 중견기업 육성을 골자로 하는 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화하였지만, 중견기업의 성장은 정부의 지원제도의 존재 유무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견기업 스스로의 성장의지와 기업가정신이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이에 본 논문은 한국과 다른 경제 환경을 갖고 있는 일본사회에서의 중견기업에 대한 시각은 어떠하며 성장전략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분석한 후 우리나라에 시사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After South Korea enacted mid-sized enterprise (MSEs) development policies in March 18, 2011, a variety of measures to foster the global mid-sized enterprises has been discussed by academic and industrial world. Especially it has been alleged that MSEs must grow in order for the growth structure from small sized enterprises to MSEs and to big companies should be settled, the 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and the high quality job creation. However MSEs, unlike the small-sized enterprises, are not only able to get all kinds of support from the government, but also face the condition that has to compete against the big companies. Fortunately, the Korean government enacted the Industrial Development Act to foster MSEs’ growth, but regardless of government support, the MSEs must have an entrepreneurial sprit and will to grow by themselves. Therefore, we have studied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MSEs’ growth in Japan whose economic environment is different from South Korea’s, analyzed the perception regarding the MSEs in Japan, and sought the implication for Korea.

I. 서론

II. 선행연구 및 중견기업의 정의

III. 중견기업을 바라보는 시각

IV. 한일 양국의 중견기업 성장전략

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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