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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집단 내 갈등전이에서 LMX의 역할과 기능

한국과 중국 종업원 간 비교

본 연구는 집단 내 갈등의 대표적인 두 가지 유형인 과업갈등이 관계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즉, 갈등 전이에 있어 문화적 맥락이 작용할 것으로 보고, 한국과 중국 종업원들 493명(한국 256명, 중국 2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이를 비교, 검증하였다. 먼저, 집단주의 맥락은 그 특성상 갈등전이가 일어나기 용이하고, 이는 집단주의의 문화적 맥락을 공유하는 한국과 중국 종업원들에게 공통적일 것이라고 보았으며, 분석결과 검증되었다. 또한 갈등전이에 있어 한국과 중국의 차별성을 확인하고자, 상사-부하 교환관계(LMX)의 조절효과를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중국 종업원들의 경우에는 갈등전이에서 LMX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으나, 한국 종업원들의 경우에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집단주의에 수직성과 수평성이라는 문화적 차원을 더해 이를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한계 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hich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cultural context may play a role in the transference of conflicts, a phenomenon characterized by task conflict affecting relation conflict, two of the most representative intragroup conflicts, surveys 493 Korean and Chinese workers (256 Koreans, 237 Chinese) to compare survey groups against each other and verify the results. First of all, in the context of collectivism, it is assumed that conflict transference is easy to occur, and that is common among both Korean and Chinese workers who share the same cultural context, and the analysis agrees with the assumption. In addition, in an attempt to identify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workers, the two groups are analyzed through comparison of the moderating effects of Leader-Member Exchange, or LMX. As a result, the moderating effect of LMX is found in conflict transference among Chinese workers, but this effect is not found among Korean workers. To explain such a difference, this study adds a layer of cultural diversity - verticalness and horizontalness - to collectivism. Last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are suggested.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연구가설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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