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아태연구.jpg
KCI등재 학술저널

ASEAN 국가 기업들 간의 생산성 격차에 대한 연구

해외자본이 유입되거나 수출에 참여함으로써 기대되는 기업의 생산성 증가 효과가 ASEAN 4개 국가들 경우 업종 간 및 지역 간 격차가 있는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을 발견하였다. 첫째, 해외자본이 유입된 기업의 경우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선호업종들과 비선호업종들을 비교하면 선호업종들이 비선호업종들보다 생산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둘째, 해외자본이 유입된 기업의 경우 소재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인 경우를 비교하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태국은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높고, 필리핀은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셋째, 수출기업의 경우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선호업종들이 비선호업종들보다 생산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넷째, 수출기업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소재지를 가지고 비교해 보면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수도권이 더 높으나 말레이시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고 필리핀은 비수도권이 더 높다. 결국 ASEAN 4개국들 간의 생산성 격차에 대한 분석을 해본 결과 이들 국가들 간에는 유사점보다 상이점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As a result of analyzing whether there is a gap across the industries and the regions in ASEAN four countries including Indonesia, Malaysia, Thailand, and the Philippines, we found several points as follows. Firstly, in the case of firms with foreign capital inflow, those industries which are preferred by Korean investors are generally less productive than non-preferred industries. Secondly, in the case of firms with foreign capital inflow, firms are higher productive in the capital area than in non-capital areas for all the countries except for the Philippines. Thirdly, in the case of exporting firms, Korean investors’ preferred industries are less productive than non-preferred ones. Lastly, when comparing the productivity of exporting firms by location, Indonesia and Thailand are higher in the capital area, Malaysia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nd in the Philippines exporting firms are higher in non-capital areas while non-exporting firms are higher in the capital area. Consequently, analyzing the productivity gap among the firms in the four ASEAN countries, we can see that there are much more differences than the similarities.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데이터

Ⅳ. 모형

Ⅴ. 분석

Ⅵ. 결론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