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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교육연구 제22권 제3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초등학생이 지각한 창의적 학교 환경과 미래목표가 행복감을 매개로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창의적 학교 환경(친구 지지, 교사 지지, 교사의 지시적 분위기)와 아동의 미래목표(외재목표, 내재목표)가 아동의 평소 삶에서 경험하는 행복감을 매개로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패널 10차년도(만 9세)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여 매개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창의적 학교 환경 중, 친구의 지지와 교사의 지지는 아동의 행복감을 매개로 창의성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사의 엄격하고 지시적인 분위기는 아동의 행복감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이는 낮은 창의성으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아동의 미래목표가 행복감을 매개로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아동이 내재적인 목표(예: 남을 돕는 사람,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사람)를 미래목표로 설정하고 있을 때, 외재목표(예: 돈을 많이 버는 사람, 유명한 사람)를 가질 때보다 삶에서 더 높은 행복감을 경험하고, 이는 더 높은 창의성으로 이어졌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creative school environments (friend support, teacher support, teacher's controlled attitude) and future goals (extrinsic goals, intrinsic goals) on children's creativity through perceived happiness. For analysis, 10th data (age 9) from the Korean Children Panel were used. Mediation analyses revealed that social support from friends and teachers was positively related to children's creativity through the mediating effects of perceived happiness. On the other hand, teachers' strict and controlled attitudes negatively affected children's happiness, which lowered students' creativity. In addition, the mediating effect of perceived happiness on the relation between children's future goals and creativi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t suggests that children with intrinsic future goals (e.g., helping others, building a happy family) are happier, in turn, more creative than those with extrinsic future goals (e.g., making a lot of money, being famous).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s well as the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re discussed.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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