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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석기연구 제 43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죠몬시대 후기 북부큐슈의 묘제와 한반도의 관계

본고는 규슈 조몬 시대 후기를 중심으로 한 시기의 묘제를 개관하고 한반도의 영향에 대해 고찰하였다. 검토 결과, 한반도 집단과 가장 접촉이 많았던 쓰시마섬(対馬島)에서도 명확하게 영향 관계를 지적할 수 없었다. 조몬 시대에는 한일간 정신문화와 관련된 교류는거의 없었기 때문에 묘제에도 영향이 적었다고 생각된다. 다만 부석장(覆石葬)이나 조개팔찌의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고가와시마(小川島) 패총 4호 무덤은 한반도 신석기 시대 만기 토기가 부장 또는 공헌된 것이라고 보이지만, 묘제의 공통성을 볼 때 쓰시마 섬과의 관련이 상정된다. 겐카이나다(玄界灘) 도서부를 왕래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반도 신석기 시대 토기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지적할 수 있다.

This paper provides an overview of the burials of the late Jomon period in Kyushu, and examines the influence of the Korean Peninsula. But, even on Tsushima Island(対馬島), which had the most contact with the Korean Peninsula, the clear relationship couldn't pointed out. In the Jomon period, there were few exchanges related to spiritual sphere between Korea and Japan, so it is thought that the influence on the burials was small. However, it is necessary to continue to review the problem of stone covered burials(覆石葬) and shell bracelets. The Kogawashima (小川島) Shell midden Tomb No. 4 appears to have the pottery of the latest phase of Korean Neolithic, but it is assumed to be related to Tsushima Island. It is also possible to point out the possibility that pottery of the Korean Peninsula may have had a symbolic meaning to those traveling to and from the Islands around the Genkainada(玄界灘).

Ⅰ. 머리말

Ⅱ. 죠몬시대 후반기 큐슈의 묘제 현황

1. 시기적 변천

2. 야마가(山鹿)패총 출토

인골에 관한 해석 및

죠몬시대 후기의 사회구조

3. 큐슈 죠몬시대 후반기

묘제에서 한반도 영향설에

관하여

Ⅲ. 대마도의 죠몬시대 후기 묘제

1. 여러 예

2. 대마도 죠몬시대 후기

묘제의 특징과 비교

Ⅳ. 한반도 남부와의 관계

Ⅴ. 사가현 카라츠(唐津)시 오가와시

마(小川島) 패총의 재검토

Ⅵ.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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