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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니체의 이상적 인간의 행복

내재적 초월과 운명의 자기완성

이 논문은 니체(F. Nietzsche)의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상적 인간의 행복’의 조건을 ‘미학적 완전성’의 관점에서 밝히는데 있다. 일반적으로행복이란 긍정감정에 근거하고 있는데, 완전성과 관련된 긍정감정이 철학적으로 어떻게 논의가 되는지 살펴보고, 특히 미학적 인간학에서 어떻게 확장되고강화되며 수렴되는지 예술-놀이를 통해 밝히고자 한다. 인간의 완전성에 대한논의는 주로 정치철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지만, 니체의 완전주의는 목적론과 결과주의라는 문제점을 갖는 것으로 비판을 받았고, 최근 유전공학과 관련해 쟁점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의 완전성의 실현이 과연 행복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논쟁이 되고 있다. 완전성에 대한 논의는 크게 영미 사회철학, 과학철학에서 큰 쟁점이 되고 있는 반면, 철학적 인간학과 실존주의, 미학에서 크게다루어지지 않았다. 이 글은 니체의 완전주의에 대한 입장을 인간학, 실존주의, 미학의 관점에서 비교하고자 한다. 따라서 니체의 철학에서 인간의 완전함은 무엇이며 그것이 과연 행복한 인간의 이상이 될 수 있는지 다룰 것이다.

This paper reveals the conditions of Nietzsche’s Happiness of ideal human being from the viewpoint of ‘aesthetic perfection’, based on F. Nietzsche’ s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In general, happiness is based on positive emotions, and we want to explore how positive emotions related to completeness, and to discuss whether they are expanded, reinforced or converged in aesthetic anthropology philosophically in particular art-play. Although the discussion of human perfection has been actively made in the field of political philosophy, Nietzsche’s perfectionism has been criticized as having problems of teleology and resultism, and in the context of recent issues of genetic engineering. There is a debate on how this is related to happiness. While the discussion of completeness is largely a major issue in american social philosophy and science philosophy, it has not been widely studied in philosophical anthropology, existentialism, and aesthetics. This article attempts to compare Nietzsche’s position on perfection in terms of anthropology, existentialism, and aesthetics. This paper will deal with what human perfection is and how it can be a happy human ideal in Nietzsche’s philosophy.

1. 들어가는 말

2. 니체의 철학적 인간학

3. 행복한 인간, 초인

4. 미학적 인간학

5. 놀이를 통한 운명의 자기완성

6. 나오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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