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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칸트의 물자체에 대한 니체의 비판

칸트의 물자체에 대한 니체의 비판은 칸트가 이성 비판에서 했듯이, 물자체의고유한 역할과 기능을 가려내고, 그 남용을 막으려는 시도라고도 부를 수 있을듯싶다. 더 나아가 니체가 나름대로 요구하는 한계 개념으로서 물자체의 아이디어는 칸트의 현상과 물자체 구분에 대한 가장 유력한 해석으로 볼 수 있는 두 관점설과도 일맥상통한다. 현상과 물자체는 각각 인간의 관점과 인간을 넘어선 관점에서 바라 본 세계를 뜻하며, 후자는 인간이 가진 관점의 한계에서 출발하여상상할 수 있는 관점이며, 인간의 지성이 상상력을 발휘해 얻어진다는 측면에서인간을 넘어선 관점인 동시에 인간의 또 다른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니체 역시항상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관점에서 출발하여 그런 관점의 한계를 넘어선세계이자, 우리의 인식을 항상 오류와 가상으로 만드는 그런 세계를 머릿속에그리고 있는 셈이다.

It seems that Nietzsche’s critique of Kant’s thing-in-itself is an attempt to discern the proper role and function of thing-in-itself and to prevent it from being misused as Kant’s critique of reason. Further the idea of thing-in-itself as the concept of limitation that Nietzsche still demand can be understood in the same context as the two perspective view which seems to be most probable interpretation of Kant’s division phenomenon and thing-in-itself. Phenomena are the world that a human being can know and thing-in-itself is the world that non-human-being(for example, God) can know. The latter can be acquired by means of human imagination and we call it another view of human being. Nietzsche always has started from too human perspective and thought the world that makes our knowledge error and illusion.

1. 들어가는 말

2. 칸트의 물자체 개념

3. 니체의 초기 사상에서 칸트와 물자체

4. 니체의 물자체 비판

5. 니체의 물자체 비판에 대한 반박과 한계 개념으로서 물자체

6.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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