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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니체의 여성적 진리와 수치심

이 글은 니체 철학에서의 수치심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수치심과 함께 등장하 는 여성적 진리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다. 니체에게 수치심은 단순한 도덕적 감정이 아니라 인간학적으로 본질적인 특징에 속하는 것이다. 수치심은 인간의 인지작용과 관련된 충동으로서 인간이 인식과 지성, 진리를 만들어내는 핵심적 인 원동력이다. 특히 수치심 속의 간계는 꾸밈의 위장술을 발휘하고 꾸며진 것 에 기만당하기를 원하는 예술적 활동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수치심을 드러내는 진리인 수줍은 진리는 진리가 삶을 지배하는 방식이나 삶의 권력을 따르는 방식 이 아니라 삶과 융합된 진리로 나아간다. 이 삶과 융합된 진리를 우리는 여성적 진리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여성적 진리는 예술적 활동과 철학적 사유의 밀물 과 썰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This essay attempts to determine what the feminine truths is that comes out with shame by analysing the shame of Nietzsche’s philosophy. For Nietzsche, shame is not just an ethical emotion but an essential feature of anthropological study. Shame is an impulse related with the cognitive function and a core motivation of generating cognition, intelligence, and truth by human. Especially, the wiles in shame is also the driving force of artistic activity that desires to exhibit decorated disguises and to be deceived by scheme. The Shamed Truth that exposes shame moves toward the truth united with life instead of dominating of truth over the life or following the power of life. So that the truth united with life can be defined as feminie truths, and this Feminie Truths present itself between artistic activity and philosophical thinking in the relationship of the flood and ebb tides.

1. 들어가는 말

2. 수치심과 진리

3. 수치심 속의 ‘간계’

4. 수줍은 진리(die verschämte Wahrheit)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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