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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심미적인 것과 문화: 칸트, 아도르노, 니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아도르노나 니체와 마찬가지로 칸트도 심미적 경험에서 개별적인 것이 보편의 강제 아래 놓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직시하고 있다. 그러나 칸트는 문화의 전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데 반해, 아도르노와 니체는 문화의 전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들은 문화의 전개를 고양의 과정으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퇴락과 몰락의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면서 칸트, 아도르노, 니체에서 심미적인 것(das sthetische)의 특성과 문화에 대한 견해를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서 문화에 대한 견해 차이에도 불구하고, 숭고함의 개념에서 이들 모두는 조우하고 있으며, 그 개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의미가 상실되지 않는 심미적 개념이라는 사실을 부각시킬 것이다.

Kant zufolge wirft sich bei einer ästhetischen Erfahrung das Individuelle keinem Zwang des Universalen unter. Diebezüglich ist Nietzsche bzw. Adorno mit ihm verwandt. Aber in Bezug auf die Kulturansicht unterscheiden sie sich von ihm ganz deutlich. Kant sieht die Entwicklung der Kultur sehr optimistisch. Demgegennüber fasst Adorno bzw. Nietzsche sie pessimistisch auf. Unter dieser Erkenntnis wird es in dem vorliegenden Aufsatz betrachtet, dass was bei Kant, Nietzsche und Adorno die Eigentümlichkeit des Ästhetischen ist und wie sie die Kultur finden. Dadurch lässt es sich erörtert, dass bei allen ihren Unterschiede Kant, Nietzsche und Adorno im Hinblick auf das Erhabene miteinander zusammentreffen, dass zur Zeit auch der Begriff "das Erhabene" noch immer ein ästhetisch-bedeutsamer ist.

1. 들어가는 말

2. 쾌로서의 미의 경험과 심미적인 것: 칸트

3. 고통으로서의 예술적 경험과 심미적인 것: 아도르노, 니체

4. 문화의 전개와 심미적인 것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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