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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부정성과 무한성의 놀이로서의 공간의 기호학 비판

‘광기’의 문제를 통해서 본 푸코의 니체해석의 문제점

푸코는 자신의 광기의 역사 가 니체의 비극의 탄생 의 영향아래 쓰여 졌다고 고백하였고 세르 (Michel Serres)는 전자가 고전주의 시대의 문화와 갖는 관계는 후자가 고대 그리스 문화에 갖는 관계와 같다고 단언하였다. 그러나 푸코와 세르가 주장하는 것처럼 양자가 아폴론적 질서에 억압되어 있는 디오니 소스적 요소에 빛을 비추는 동일한 광기에 관한 담론일까? 본 논문은 푸코가 ‘광기’와 ‘니체’를 이해하는 방식과 프랑스 후기구조주의의 ‘니체 읽기’의 그 기본적 골격을 압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푸코의 글 「니체, 프로이드, 맑스」을 토대로 니체에 대한 푸코의 기호학적 해석과 이에 근거한 광기해석을 비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비극적 인간’과 ‘이론적 인간’의 문제를 다룬 비극의 탄생 에 비추어 보면 고대 그리스의 광기가 배제된 채 ‘이성과 비이성’이라는 전통적인 이항대립에 의존해 이성에 의해 배제되고 억압된 비이성으로서의 광기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광기의 역사 는 ‘비극적 인간’보다는 ‘이론적 인간’의 광기와 더 관련이 있음이 밝혀진다. 또 니체가 비극의 탄생 에서 디오니소스적 현상으로 설명한 중세 무도병이 어떻게 도덕의 계보학 에서 기독교적 규율과 억압에 의한 집단적 정신착란으로 재인식되고 재평가되는지 푸코의 광기의 역사 와 관련되어 설명된다.

Gegegen die übliche Vorstellung und Annahme, dass zwischen Die Geburt der Tragödie von Nietzsche und Wahnsinn und Gesellschaft von Foucault ein enger diskursiver Zusammenhang bestehe, wie Michel Serres uns aufzeigt, geht die vorliegende Arbeit von einer Gegenthese aus, dass gerade zwischen den beiden Diskursen über den Wahnsinn, die im folgenden untersucht werden sollen, ein gebrochenes Verhältnis besteht. Aufgrund der Tatsache, dass der Begriff des Wahnsinns in Wahnsinn und Gesellschaft nicht definiert worden ist, wenden wir uns einer anderen Vortragsschrift von Foucault, Nietzsche, Marx, Freud, zu, wo er deren drei neuen Diskurse semiologisch als 'Spiele der Negativität und Unendlickeit' bezeichnet und den Wahnsinn als den absoltuten Punkt der Erkenntnis mit dem Unvollständigkeitscharakter der Interpretation in Verbindung setzt. Nach Foucault war die Wahnsinnserfahrung von Freud eine Grenzerfahrung, wogegen die von Nietzsche eine Erfahrung der Grenzüberschreitung war. Es wird gezeigt, dass der Foucaultsche Begriff des Wahnsinns als einer intellektuellen Transgression ursprünglich von Bataille herkommt, der seinerseits von Hegel und Freud inspiriet, Die Geburt der Tragödie ohne die orgiastischen Hintergründe von Musik und Tanz als die Schrift des Grenzüberschreitung in der Form des Tabubruchs auslegte.

1. 들어가는 말

2. 거울과 가면의 기호학

3. 경계와 금기위반의 놀이

4. 중세 무도병: 파토스적 광기와 파톨로기적 광기 사이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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