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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자기를 아는 자의 고통에 대한 니체의 해석

니체는 왜 오이디푸스와 프로메테우스의 고통에 주목했을까?

『비극의 탄생』에서 니체는 오이디푸스나 프로메테우스를 포함한 그리스 무대의 유명한 인물들은 모두 원래의 주인공 디오니소스가 가장한 인물들로 본다. 니체에 따르면 디오니소스는 개별화의 고통을 몸소 겪고 있는 신인데, 오이디푸스나 프로메테우스는 어떤 점에서 디오니소스의 현현들인가?니체는 제우스의 독수리에게 공격당하는 인간의 위대한 친구 프로메테우스의 고통, “실존의 경악과 공포”라 할 수 있는 무서운 운명을 고스란히 겪어내는오이디푸스의 고통에 주목한다. 그 모두는 모두 고귀한 인간의 고통이라는 것이다. 고귀한 인간이란 노예가 아닌 인간,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인간이다. 사실우리는 삶의 주인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오이디푸스 왕의 사제의 말처럼폐허의 주인인지도 모른다. 니체는 왜 고귀한 인간은 죄를 범하지 않는다며 오이디푸스에 주목했을까?자신이 누구인지 몰라 폐허가 된 줄도 모르고 폐허가 된 인간이 자기가 가진모든 것을 내주고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오이디푸스의삶이고, 자신에 귀 기울이며 자기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든 대가로 기꺼이 끝나지 않은 고통 속으로 걸어 들어간 자가 프로메테우스다. 니체는 프로메테우스의고통 속에서 인간의 자존을 보며, 신에 대한 모독으로 설명되는 프로메테우스의행위를 찬양한다. 니체가 프로메테우스에게서 본 모독의 힘은 무엇이었을까?필자는 니체를 따라 프로메테우스 이야기가 고통을 감당하려는 의지와 용기 없이 스스로의 문화를 쟁취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이논문은 사멸의 고통을 겪고 있는 오이디푸스와 창조의 고통을 겪고 있는 프로메테우스를 통해 고통이 어떻게 삶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삶의 증거가 되는지,고귀한 인간이 겪는 고통의 의미를 반추하려는 것이다.

In der <die Geburt der Tragödie> sieht Nietzsche beinahe alle Protagonisten als Erscheinungen eines grosses Gottes, Dionysos an. Dionysos leidet unter dem Schmerz von “principii individuationis”. Aus dieser Sicht versucht diese Abeit auf die Frage zu antworten, unter welchem Grund Ödipus und Prometheus die Erschnungen von Dionysos sind. Nietzsche stellt den Schmerz von Prometheus als “Schreck und Angst der Existenz” auf, der sich nicht gegen den Angriff des Adlers von Zeus verteidigt und sein Schicksal unberührt erträgt. Es gilt die intuitive Deutung des der Tragödie zugrundeliegeden Pathos. Nietzsche erzeigt diesem Pathos den “wahren” Dionysos. Nur der grosse Mensch als ein Erschnung eines grosses Gottes kann die Schmerzen der Existenzen ertragen. Dieser grosse Mensch ist der Selbstherrschender und der Herr vom Leben. Ödipus beginnt als der Herr der Ruine mit der Reise nach dem “Selbst”. Am Anfang weiss er nicht, wer er sei. Deshalb unterzieht er sich den grossen Schmerzen, die aus der Selbsttäuschung folgen. Im Prozeß zur Selbsterkennung erringt er sein eigentliches Leben. Prometheus tritt in den unendliche Schmerz hinein. Er muss die Stafe davon erleiden, dass er die Menschen nach seiner Form schafft und das himmlische Feuer für sie stieht. Nietzsches Augenmerk verlagert sich bei der Suche nach dem Vorbild eines “anderen” Leben. Nur wer die Schmerzen des wahren Dionysos ertragen kann,kann die neue Kultur schaffen. Diese Arbeit versucht die Quelle der Schmerzen der grossen Menschen mit Hilfe des Auslegung der Schmerzen von Ödipus und Prometheus zu erforschen.

1. 달리의 예수와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2. 자기를 아는 자의 고통 : 희생양의 고통 대 주인의 고통

3. 자기 긍정과 ‘나’라는 의문부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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