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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The Daily Early Morning Prayer in Korean Christianity

새벽기도는 한국기독교의 특별한 전통이다. 이러한 새벽기도는 기독교외 종교인 유대교, 이슬람, 불교 등에서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기독교의 새벽기도 전통은 유대교 전통에서 영향을 받았다.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주기도문을 하루 세 차례 기도하였는데, 사도들의 전통에 따라 예수와 관련된 시간을 택하여 매일 1시간 7회 기도를 하였다. 3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두 번 교회에 모여 기도하였다. 313년 교회가 공인되자 신부가 아침과 저녁에 있는 기도모임을 인도했다. 중세에는 기도의 방법이 바뀌었다. 베네딕트수도회에서는 하루를 일하는 시간, 성경을 읽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으로 나누었다. 또 하루 8회 기도하였는데 7회는 낮, 1회는 밤에 기도하였으며 그중 새벽에 하는 기도가 가장 중요하였다. 종교개혁시대에는 아침과 저녁의 기도가 전통으로 전해졌고, 18세기 그리스도인들은 매일의 새벽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의무처럼 실천되었다. 한국에서의 새벽기도는 한국에 온 선교사들에게서 시작되지 않았다. 19세기 초 매일 모이는 집회는 아니지만 서울 기독교 학교에서 어려운 민족과 나라를 위해 젊은 학생들이 새벽과 낮에 모여 기도하였으며 평양의 한 교회에서 첫 번째로 매일 새벽기도가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된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대부분 교회가 새벽기도를 하고 있으며 현대 한국기독교의 신앙전통의 핵심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기독교의 새벽기도는 외국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전통이 아니라 한국교회 자생적으로 세워진 전통이며 한국부흥과 성장의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그리고 새벽기도의 전통과 정신이 계승된다면 1세기 사도교회처럼 한국교회의 부흥은 계속될 것이다.

Ⅰ. Introduction

Ⅱ. The Tradition of the Daily Early Morning Prayer in Christianity

Ⅲ. The First Stage of the Daily Early Morning Prayer in Korean Christianity

Ⅳ. The Daily Early Morning Prayer of Present Day in Korean Christianity

Ⅴ.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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