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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불교의 생명존중과 자살

불교는 우리의 전통에 기반한 종교이자 철학으로, 특히 생명의종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불교 경전의 많은 부분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존중에 관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불교에도 공양 문화나 템플스테이의 형태로 남아 있기도 하다는 점에서 불교가 생명의 종교라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이와 같은 불교 생명관의 핵심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서로 연기적 관계 속에 있다는 것과 그 연기의 실상을 깨침으로써 업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생명관을 바탕으로 자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우리는 자살자의 관계망을 일깨워주거나 그 관계망을 토대로 설정할 수 있는 삶의 의미 물음을 함께 공유하는 공감과 자비의 윤리를 제안할 수 있다. 이러한 윤리는 특히 한국사회의 경우, 학교 도덕과 교육을 통한 철학함 또는 도덕함의 능력을 길러중으로써 자연스럽게 확보될 수 있는 대안적 통로를 갖고 있기도 하다.

Buddhism is a religion founding on the tradition in Korea, and is accepted as a religion of life. We can find the references for that point at many Buddhist Texts, and it is widely spread on temple stay and temple foods. It is a point of Buddhist life that all life are the products of karma founding on the darkness for realties of world and beings. So we can find an solution for the problem of suicide in South Korea focusing on the wisdom for the world and beings and practicing benevolence for all beings. It can be a practical method that having an empathy and giving a road on dialog for the suicide, and helping for the possibility of awakening of all relations. And it can be an alternative for suicide that an ability of questioning for the meanings of life. It is also needed that ability of doing philosophy at the moral subject of public school for the meaning of religion and the religious mind focusing on the inside of mind.

Ⅰ. 시작하는 글

Ⅱ. 생명의 종교로서의 불교와 불교의 생명관

Ⅲ. 불교 생명관에 입각한 한국의 자살 현상분석과 대안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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