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jpg
학술저널

로마시대 전염병과 기독교인의 대처

이 논문은 로마제국 당시 발생한 두 차례의 역병, 곧 안토니우스 역병(165-180)과 키프리아누스 역병(249-262)에 대해 소개하고, 이 역병이 유행했을 당시 이 교도들의 태도가 어떠했던가를 제시한 후, 그와 비교하여 초기 기독교는 이런 역병에 어떻게 대처했던가를 제시하였다. 첫째 기독교공동체는 재난의 원일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 둘째 질병의 원인의 파악과 동시에 두려움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고 도피가 최선의 방책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은 점, 셋째 그리스도인들이 위난에 처한 이들에게 기독교적 사랑을 실천하고자 힘쓴 점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간호만으로도 사망률을 격감시킬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종교적 이행이 나타나 기독교 성공의 한 요인이었음을 지적하였다. 이 논문에서 초기 기독교인들의 사랑과 자선, 호의가 이교도들의 종교적 이행(移行)을 가져와 결과적으로 기독교회의 수적 성장에 기여하였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In this paper the writer introduced the two cases of pandemic in the Roman Empire, Antonius Plague(165-180) and Cyprianus Plague(249-262), and suggested how was the pagans attitude toward plagues of their times, and then pursued early Christian response to abandoned or derelict patients. The writer pointed out that Early Christians loving care, charity, or favourable behaviour to the sufferings in the pandemic situation influenced the religious transition of the pagans, consequentially contributed the numerical growth of Christians.

Ⅰ. 시작하면서

Ⅱ. 로마제국에서의 전염병의 발병과 확산

Ⅲ. 이교의 대처

Ⅳ. 기독교회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Ⅴ. 맺는 말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