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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펄프⋅제지 업종에서의 통합환경관리제도 적용 현황 및 최적가용기법 고도화 조사

2017년부터 통합환경관리제도가 시행되었다. 오염 매체별로 분리하여 따로 관리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통합환경관리제도는 사업장 전체를 통합하여 최적가용기법(환경, 경제, 기술의 수준을종합적으로 고려한 오염물질 처리방식)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펄프⋅제지 업종은, 증해, 표배, 초지 등의 공정에서 폐수 배출이 많고 여러 공정에 물과 증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폐수처리 중심으로 최적가용기법의 동향에 대한 문헌조사를 실시하였다. 사업장에서의 폐수처리는 변화의 단계에 있다. 2022년부터 국내에서 폐수 내 유기물질 측정지표는COD에서 TOC로 전환되었고, 그러므로 TOC 기준으로 폐수 배출 현황을 파악하여 폐수처리 신기술을 통한 최적가용기법 고도화를 제안하였다. 현재 국내 기준서는 수질오염물질을 pH, BOD, COD, SS, T-N, T-P 등의 중점 수질 오염물질과 기타관리항목 오염물질로 나누나, EU 기준서는 중점수질오염물질에서 그치지 않고, 염분, 색도등의 새로운 기준이 추가되었고 구리, 아연, 클로로페놀, 폴리염화 바이페닐과 같은 물질들이 오염물질에 추가되어 이들 또한 엄격하게 관리된다. 현행 통합환경관리제도는 이러한 차이들을 좁히는 과정에 있으므로 이에 상응하는 최적가용기법 또한 보다 정제될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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