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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양 중금속 오염도 산정 및 평가

국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은 광산, 산업시설, 화력발전소 등 다양한 오염원에서 배출되는 중금속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고 중금속이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다. 중금속과 같은 무기성 오염물질은 높은 이동성으로 인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 본 연구에서는 토양 중금속의 농도를 오염요인과 지반축적지수를 기준으로 전국 전 지역에 걸쳐 평가하였다. 중금속 8종(Cd, Cu, As, Hg, Pb, Cr6+, Zn 및 Ni)과 불소의 농도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사용하였고, 추가로 발표된 연구논문들을 중금속 6종(Cd, Cu, As, Hg, Pb 및 Cr6+) 통해 수집되었다. 수집된 중금속 오염 농도는 토양환경보전법 1지역 기준에 따라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평가를 바탕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 을 이용하여 토양 내 중금속 분포를 시각화하였다. 국가통계포털 중금속 및 불소 농도에 따르면 중금속 8종 모두 1지역 기준을 초과한 지역이 없는 반면, R6 지역의 불소 농도가 419.5 mg/kg으로 1지역토양오염 우려기준(400 mg/kg)을 초과하였다. 이 외 지역의 경우 0.0~350.8 mg/kg로 기준치 아래로분석됐다. 선행연구 논문을 통해 수집된 330지점의 중금속 6종 평균농도를 분석한 결과 카드뮴 3지점, 구리 2지점, 비소 5지점, 납 5지접, 6가크롬 5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치를 초과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농도 및 분포 시각화를 위해 토양오염지도를 작성하였다. 기준치를 초과한 일부 지점은 산업단지, 폐광산 및 군사시설 등 주변에 위치해 타 지점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중금속 오염원 및 오염 취약 지역 중금속 농도 현황 파악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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