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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벼 재배시 규산 및 석회 사용이 생산량 및 토양화학성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농경지 중 논의 비중이 약 58%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석회 및 규산질비료 등에 대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석회는토양 pH 교정뿐만 아니라 칼슘 및 마그네슘 공급원으로 사용되며 규산은 화본과 작물에서 양분의 균형조절 및등숙율을 향상시킴으로 필수적인 원소이다. 이에 본 연구는 벼 재배시 토양개량제인 규산과 석회를사용하였을 때 벼(Oryza sativa)의 생산량과 토양화학성의 변화에 대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처리구는 무처리구(NF), NPK처리구(N-P2O5-K2O:110-70-80 kg ha-1), NPKS처리구(NPK+규산), NPKL (NPK+생석회)처리구 및 NPKLS(NPK+규산+석회)처리구로 구분하였다. 처리구별 벼 생산량은 NPKL (652 kg 10a-1) ≒ NPKLS(638 kg 10a-1) > NPKS(624 kg 10a-1) > NPK(612 kg 10a-1) > NF(285 kg 10a-1) 순으로 나타났다. 토양화학성중 pH는 NPKLS처리구에서 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유효규산은 NPKS처리구에서 709 mg kg-1로 가장 높았다. 그 외 전기전도도, 유기물함량, 유효인산, 교환성양이온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이를 통해 토양개량제인 규산과 석회를 사용하였을 때 생산량 및토양 pH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장기적인 모니터링과 토양내 생물상의 변화를 조사하여 토양개량제 장기사용에 따른 영향평가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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