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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논 토양에서 볏짚퇴비량에 따른 벼 생육 및 토양 특성 평가

논 토양에서 퇴비 등 유기물의 시용은 토양 유기물 함량증가, 벼의 양분공급, 토양 이화학성의개선 등 이점이 있다. 하지만 과도한 유기물 시용은 유해물질의 생성, 양분흡수 저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본 연구는 볏짚퇴비량에 따라 벼 생육 및 토양화학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적정퇴비량 투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처리내용은 무처리, NPK(N-P2O5-K2O:110-70-80 kg ha-1), NPK+퇴비 7.5 Mg ha-1(NPKC7.5), NPK+퇴비 15 Mg ha-1(NPKC15), NPK+퇴비 22.5 Mg ha-1(NPKC22.5), NPK+퇴비 30 Mg ha-1(NPKC30)로 총 6개 처리구로 시험하였다. 토양화학성은 pH, EC,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을, 식물체는 생체중량, 건물중량, 무기성분 함량(N, P, K)을 분석하였다. 벼(삼광) 재배 결과, 생산량은 NPKC22.5(955 kg 10a-1) > NPKC30(924 kg 10a-1) ≒ NPKC15(894 kg 10a-1) > NPKC7.5(876 kg 10a-1) > NPK(777 kg 10a-1) > 무처리(361 kg 10a-1) 순이었다. 식물체양분흡수량 분석 결과, 질소함량과 칼리함량은 NPK에서 가장 높았으나 다른 처리구들과 통계적으로유의성이 없었으며, 인산함량은 NPKC7.5 처리에서 높았다. 시험 후 토양화학성은 pH는 무처리, EC 는 NPKC22.5, 유기물함량과 유효인산은 NPKC30에서 가장 높았다. 이에, 무기질비료와 퇴비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작물 생육에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농경지 관리를 위한 적합한 퇴비 투입량의 기준제시를 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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