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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폐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적 재활용 방안 연구

유해해양생물은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2조에 의거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피해를 주는 해양생물로서 해양수산부가 정하는 종을 말한다. 아무르불가사리(Asterias amurensis), 별불가사리(Asterina pectinifera)가 이에 해당되며, 불가사리는 전 세계적으로 3000여 종, 국내에는 약200여 종이 서식한다. 한 마리의 암컷 불가사리는 500만 개의 알을 낳는 강한 번식력과 굴, 홍합, 전복등 연 간 5천700마리를 잡아먹는 포식성으로 연안어업 및 양식업에 큰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정부는 매년 불가사리를 어민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예산으로 1300~ 4000 t을 수매한다. 그러나 수매한 불가사리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특허 사용(칼슘개발) 계약을 체결한업체 또는 원예 및 농작물의 비료로 일부 공급하며 대부분 폐기물처리 전문 업체 의뢰 후 소각 처리하고 있다. 따라서 포획된 불가사리의 재활용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최근 불가사리, 왕겨, 폐감귤박, 커피 찌꺼기 등 폐자원을 활용한 흡착제 제조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 불가사리는 극피동물로 체벽의 내부에 다공성 구조의 골판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골판의 주성분은 탄산칼슘(CaCO3)이다. 본 연구에서는 불가사리를 이용한 흡착제를 제조하기 위해 국내 불가사리 수매 현황을 조사 및 검토하여 저렴한 원재료를 대량으로 쉽게 활용 가능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및 환경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또한, SEM-EDS 분석을 통해 불가사리의 다공성을 관찰하였고 이를통해 흡착제의 원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판단되므로 폐 불가사리의 친환경적 재활용에 대한 연구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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