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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학술저널

아테나고라스(Athenagoras Atheniensis, Philosophus Christianus)의 글 Legatio pro christianis에 나 타난 상호상통적(perichoretic) 삼위일체론에 대한 연구

아테나고라스는 초기 변증가들과 교회 신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있던 사람으로 평가된다. 더욱 특이한 것은 8세기에서나 정립되는 삼위일체에서 가장 어려운 ‘페리코레시스’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첫째, 아테나고라스의 가장 우선적인 변증은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문제였다. 즉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다신론 세계에서 ‘무신론’으로 취급을 당하였다. 이러한 문제가 절대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변증은 단순히 유대교적 단일 신론이나 그의 철학적인 이해를 반영한 것이 아니다.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 가운데 있었다. 둘째, 아테나고라스는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위격적 구분을 분명하게 고백하면서, 로고스와 성령을 아버지와 구분된 다른 두 위격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위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구분’으로서 위격의 이해를 설명한다. 아테나고라스는 구분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세 위격의 ‘하나 됨’에 대해서 고백한다. 구분된 위격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려는 그의 시도는 결국 ‘페리코레시스적 일체’ 라는 신학적 이해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요한복음과 마태복음을 그는 형태를 약간 변형해서, 세 위격들의 구분과 동시에,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페리코레시스의 이해로서, 세 위격들의 ‘순서’와 한 본성 즉 ‘일치의 룰’과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어떻게 세 위격들이 한 하나님으로 계시는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는 삼위일체를 위한 특수한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완전한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론에서 가장 어렵고 8세기에서나 정립되는 ‘페리코레시스’라는 신학적인 이해를 ‘페리코레시스’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도 않고서 정립하고 있다.

Among the early apologists and theologians, Athenagoras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complete understandings of the doctrine of the Trinity. Even more special is that he also provides an understanding of the most difficult ‘perichoresis’ in the doctrine of the Trinity, established only in the 8th century. Firstly, Athenagoras’s primary apology was the issue of ‘one God’. He is on the basis of a confession of the Triune God. Secondly, Athenagoras explicitly confesses the personal distinction between God the Father, the God Son and the Holy Spirit, showing the Logos and the Holy Spirit as two other persons distinct from the Father. Although He does not use the term ‘person’, he describes the concept of the person as a ‘distinction’. Athenagoras confesses not only the distinction of three persons, but also the ‘oneness’. His attempt to explain the fact that the three distinct persons are one God is ultimately shown through the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pericoresis’. Through the Gospel of John and Matthew he paraphrases this, showing the distinction between the three persons and understanding of the one God at the same time. This is the understanding of perichoresis, which deals with the problem of how the three persons exist as one God through the ‘order’ of the Three persons and one nature, that is, the ‘rules of unity’ of the three persons and ‘unity of God the Father and God the Son’. In conclusion, he did not use special terms for the Trinity, but he understood the complete Trinity as well as the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perichoresis’, which is the most difficult and established only in the 8th century in the theory of the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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