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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우분 퇴비화기간 경과에 따른 퇴비특성 변화

현재 국내의 우사형태는 축사바닥에 톱밥을 5∼10 cm 내외의 두께로 깔아놓고그 위에 소를 사육하는 톱밥깔짚우사 방식이다. 톱밥은 소가 배설하는 분과 뇨의수분을 흡수하고 분뇨와 혼합됨으로써 축사환경을 양호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톱밥 사용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톱밥의 수분흡수 능력이 감소하면 수거하여 퇴비화하게 된다. 퇴비화는 방선균을 비롯한 많은 종류의 퇴비화관련 호기성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식물이 흡수가능한 형태까지 분해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가축분퇴비화시설에 송풍장치를 설치하여 퇴비단에 공기를 공급하거나 퇴비단 뒤집기작업을 실시하여 퇴비화진행을 촉진하는 방법이 적용되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분을 원료로 하여 퇴비단 1 m3당 1분에 120 L의 공기를 공급하는 퇴비단과 공기를 전혀 공급하지 않는 퇴비단으로 구분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두 가지 형태의 퇴비단을 대상으로 퇴비화 개시시와 부숙단계 그리고 후숙단계로구분하여 퇴비단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퇴비단의 온도는 송풍 처리구에서 더 빠르게 상승하여 퇴비화 개시후 2∼3일 만에 최고 온도가 76℃ 까지 상승하였다. 퇴비단으로부터의 NH3 발생량은 퇴비단의 온도와 비례하는 경향을 보였다. 비송풍구는온도상승이 느리고 최고온도도 60℃ 내외에 지나지 않았던 반면에 퇴비단의 온도가외부온도와 비슷하게 내려가는 기간이 송풍구에 비해 2배 이상 길었다. 비송풍구에서도 NH3 발생량은 온도변화 추세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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