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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대전시 가축분뇨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

가축분뇨는 오폐수 발생량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지만 유기물, 질소/인과 같은 영양염류 함량이 높아 배출유량에 비해 높은 오염부하량을 가지고 있으며 공공수역 수질악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관리 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배출원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의 가축분뇨 발생 현황 및 처리 현황에대해서 파악하고 지자체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총 351호의 농가에서 92,780두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데, 이 중 소나말을 사육하는 농가는 204호에서 총 4,309두이며 닭을 사육하는 농가는 총 102호로 총 83,425두를 사육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의 축종별 가축분뇨 발생량은 총80,115L/d이며 이 중 소나 말이 59,033 L/d로 전체의 약 73.7%를 차지하고 있으며두수가 가장 많은 닭은 8,760 L/일로 약 10.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발생되는가축분뇨의 대부분은 퇴비화로 처리(79,241 L/d)로 처리되고 있으며 퇴비화 이외에처리는 현재 파악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현재 대전광역시 내에 분포하는 농지에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의 요구량은 각각 4,405,137 kg/y, 430,465 kg/y, 552,660 kg/y으로 대전시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100% 비료 화하였을 때 생성되는 질소, 인산, 칼륨의 양은 각각 163,506 kg/y, 196,184 kg/y, 120,093 kg/y으로 가축분뇨를 비료화 하였을 때 대전시에서 100% 수용 가능하므로 대전광역시에서는 가축분뇨를 비료화 하여 농지살포를 우선 고려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현재 예측되지 않는 가축분뇨의 급증 또는 지역적 여건변화를 만족하기 위해 공공처리시설의 설치가 요구될 경우, 지자체 차원에서 그에 따른 계획과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나 대전시의 가축분뇨 발생은 넓은 지역에서 소량 발생하기 때문에가축분뇨 운송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공공처리시설 설치는 현실적으로어렵다. 현재 자체 정화처리시설은 시설관리 및 유지 등의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어 운영이 거의 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자체 정화처리시설의 확대를 위해 제도적 또는 기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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