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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템플스테이 체험이 여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템플스테이 체험과 이 체험으로부터 유발된 긍정적 감정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여가 삶의 질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템플스테이 체험이 참가자들의 여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지를 규명함으로써 템플스테이가 지니는 여가활동으로서의 가치와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4년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약 4주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서 템플스테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전국 30개 사찰에서 850부가 회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무응답이 많거나 응답이 불성실한 표본 85부를 제외하고 총 765부를 유효표본으로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템플스테이 기간 참가자들이 겪는 자연교류감, 지식획득감, 휴식․이완체험 등은 긍정적 감정 형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자기성장감, 휴식․이완체험 및 자연교류감 등은 직접적으로 여가 삶의 질 평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식획득감은 긍정적 감정을 매개로 여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삶의 질이 다양한 차원의 욕구 충족과 긍정적 감정의 경험을 통해서도 향상된다는 기존 문헌들을 지지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quality of life and experiential factors(cognitive and affective) associated with a temple stay. The data was collected from 765 temple stay participants throughout 30 different Buddhist temples that accommodate guests, and analyz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indicate that three experiential factors(Being with nature, Learning, and Relaxation) are useful in predicting the level of positive emotions. In turn, positive emotions significantly influence perceived quality of life. As such, it is concluded that three experiential factors(Being with nature, Self-growth & Reflection, Relaxation) are antecedents for the perceived quality of life. In addition, the mediating role of emo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s and the perceived quality of life is also examined.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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