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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교회 제17호.jpg
학술저널

[논평 2] 곽혜원 교수의 “여성 주도 성혁명 시대에 논하는 21세기의 시대적 과제

한국 교회 안에서 상생하는 남녀관계와 진정성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논의”에 대한 논찬

본 논문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1) 먼저, 문제 제기로서 여성 주도의 글로벌 성혁명의 도래와 젠더-페미니즘의 확산을 기술하며 이는 인류 사회에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라고 깊은 우려를 표한다. 2) 이어 현재 한국 사회에서 전개되는 젠더-페미니즘의 양상에 대하여, 남녀 간에 대결과 혐오를 부추김으로써 성별 해체-성윤리 해체-가정 해체라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21세기 한국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이와 같은 젠더 페미니즘에서 벗어나서, 남녀가 서로 공존 ‧ 상생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선지자적 목소리를 높인다. 3)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바른 본을 보이지 못하고, 남성 중심적, 여성 차별적 권력 구조를 이어감으로써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한다. 4) 그리하여 한국교회는 기존에 남성 중심적 사고 체계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 중심의 시각을 가지고 여성에 대한 역사적, 성경적, 신학적 이해를 새롭게 정립하여야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5) 마지막으로 한국교회는 상생하는 남녀관계와 진정한 양성평등을 구현하여 사회를 향해 바른 방향을 제시하여야 할 사명이 있음을 다시금 강조하며 마친다.

요약

공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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