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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자발적 혼밥족의 동기 측정을 위한 변수 개발

본 연구는 국내 혼밥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기에 앞서, 학술적 선행연구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혼밥족을 대상으로 혼밥 동기를 측정 할 수 있는 변수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혼밥족을 크게 두 집단, 자발적 혼밥족과 타의적 혼밥족으로 구분하고, 그 중 본인의 의지로 혼자 식사하고자 하는 자발적 혼밥족의 심리(동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였다. 혼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국내 및 국외 혼밥 현황을 살펴보고, 동기의 개념적 정의 및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혼밥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 20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약 한달 간(2017.09.20.-10.20) 혼밥을 하는 이유와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55개의 표본을 바탕으로 3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118개의 혼밥 동기 중 타의적 동기로 생각되는 26개 항목이 1차 델파이 조사 결과 삭제되었으며, 2·3차에 걸친 델파이 결과 최종적으로 19개의 변수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자발적 혼밥족의 혼밥 동기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변수를 개발하고자 한 첫 시도의 연구로서 학술적 의의를 가지며, 혼밥족의 동기를 사전에 파악하여 적절한 마케팅 방안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실무적 시사점을 가질 것으로 사료된다.

There has not been much previous research related to solo diners. For that reas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variables related to solo diners' motives. To help understand solo dining, domestic and overseas research was reviewed. Then, solo diners were divided into a voluntary group and a passive group, and active consumers' psychology was focused upon.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20 to October 20, 2017, on people who were over 20 years old and who had dined alone, with 255 usable questionnaires. From 118 solo diners’ motivations, 26 variables were deleted that were thought to be passive. Finally, 19 variables for voluntary solo diners' motives emerged from secondary and third Delphi analysis. This study suggests the first attempt to develop a measurement scale for solo diners’ motivations. Also, it is practical in helping understand the motives of solo diners so that appropriate marketing can be undertaken.

I. 서론

II. 이론적 고찰

III. 연구방법

IV. 분석결과

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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