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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해석수준이론을 통한 친환경 관광행동 영향분석

실험기법 적용

본 연구는 기후변화 관련 공익광고 메시지에 대한 관광객의 심리적 거리와 기후변화 문제지각 정도에 따라 친환경 관광행동 의도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간적 거리, 사회적 거리 및 기후변화 문제지각 등 각 변인 간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기후변화 문제지각이 낮은 집단의 경우 시간적 거리가 멀고, 사회적 거리가 먼 메시지에서 가장 높은 친환경 관광행동 의도를 나타냈다. 반면, 기후변화 문제지각이 높은 집단의 경우 시간적 거리가 멀고, 사회적 거리가 가까운 메시지에서 가장 높은 친환경 관광행동 의도를 나타냈다. 따라서 친환경 관광행동에 대한 공익메시지 소구 시 기후변화 문제지각이 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에 대한 메시지 전달방식은 달라야 한다. 기후변화 문제지각이 낮은 집단에게는 미래의 인류에게 일어날 기후변화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바람직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며, 기후변화 문제지각이 높은 집단에게는 미래의 자신에게 일어날 기후변화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ifferences of pro-environmental tourism behavior intentions under control conditions of tourists’ psychological distance and problem awareness of climate change. As a result, there was a significant interactive effect between temporal distance, social distance, and problem awareness of climate change. In the group with a low level of problem awareness of climate change, pro-environmental tourism behavior intentions was highest when temporal distance to the message was far, and social distance was far as well. However, in the group with a high level of problem awareness of climate change, pro-environmental tourism behavior intentions was highest when temporal distance to the message was far, but social distance was close. Therefore, messages should be presented in different ways according to the level of problem awareness of climate change. Messages focused on the desirability of “what to do” to reduce the problem of climate change for human beings in the future should be given to the group with a low level of problem awareness of climate change, while messages focused on the feasibility of “how to do” to reduce the problem of climate change in the future should be given to the group with a high level of problem awareness of climate change.

I. 서론

II. 이론적 고찰

III. 연구방법

IV. 분석결과

V.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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