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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여가 참여자의 생생한 경험

미술관 방문 경험의 해석학적 접근

본 연구는 해석주의적 관점을 기반으로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여가 참여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주관적 여가 경험을 의미화하고 발전시키는 지에 대하여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참여자들은 서울시립미술관의 “FANTasia: East Asia Feminism” 전시를 관람 후 교육적 메시지 전달을 해당 전시의 가장 큰 특성으로 인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였다. 여러 번의 비구조적 인터뷰를 통해 얻은 자료는 개인 차원에서의 서사와 전 참여자 차원에서의 서사와의 관련성을 강조하는 ‘해석학적 순환’이라는 방법론을 적용하여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참여자들의 서사는 ‘지루함/당황스러움,’ ‘몰입함/소외됨,’ ‘자기 표현/자기 부정’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떠올렸다. 미술관 전시 방문 경험의 세 가지 주제들 간의 관련성을 이해하고자 위의 발견은 주체성의 체험적 의미와 해석학적 순환과 함께 종합적으로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how museum visitors as leisure participants signify their leisure experiences and how the meanings of their visits evolve from the interpretivist perspective. Participants were those who, after appreciating the “FANTasia: East Asia Feminism” exhibition at the Seoul Museum of Art, perceived the exhibition primarily attuned to delivering educational messages to them. The data obtained through unstructured multiple interviews were analyzed based on the “hermeneutic circle” methodology that emphasizes the connectivity between each participant’s narrative and that of the whole. Themes that emerged were “being panicked/being bored,” “being in the flow/being alienated,” and “self-expression/ self-denial,” which were mutually intertwined. The findings are discussed in terms of the lived meaning of subjectivity and the hermeneutic circle through which the interconnectivity among the three themes was understood.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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