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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여행경력이 여행자 태도와 심리적 역량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는 여행경력 개념의 실제적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그것의 심리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여행경력을 경력의 폭(여행횟수와 방문국가 수), 경력의 깊이(여행지속성), 그리고 여행자의 주관적 평가(스스로 지각하는 여행경력 수준) 등으로 구분하여 측정하였고, 각각을 여행경력 지수로 활용하여 준거변수의 결과 차이를 분석하였다. 준거변수로서 여행자아관여, 진지성 여행경험, 긍정여행심리자본 및 삶의 만족도 등을 고려하였다. 390명을 표본으로 한 조사 자료의 분석결과는 여행경력이 누적될수록 4가지 준거변수의 지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행경력의 객관적 지수인 경력의 폭과 경력의 깊이가 준거변수에 미치는 영향은 한계효용체감의 양상을 따르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여행경력의 주관적 수준과 준거변수의 지수는 다소 복잡한 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여행경력의 개념이 이론적으로 의미가 있고, 경험적으로 지수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여행경력의 개념은 실제적으로도 활용가치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explored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travel careers to identify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concept. The indexes of travel careers were measured at three different levels: depth, width, subjective career, and an integrated category. There were four dependent criteria variables: ego involvement of travel, seriousness in travel experienc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for travel, and life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e data analysis from 390 Korean samples showed that the travel career on the different indexes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e four dependent variables. These results imply that accumulated travel experience might contribute to enhancing travelers’ attitudes and psychological capability for travel and quality of life. In the discussion and conclusion, the points for conceptualizing and measurement of travel careers are discussed for future studies.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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