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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한류문화축제 방문객, 그들은 K-pop 팬덤인가 축제방문객인가?

Q방법론에 의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방문객의 주관적 인식 비교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한류문화축제에 참가한 중국인과 한국인 방문객들의 주관적 인식을 분석한 후 집단간의 인식 차이를 비교한 것이다. 자문화와 타문화의 인식 차이에 따라 관광동기와 경험이 상이할 것이라는 코헨의 논리를 준거로 삼았으며, 주관성 분석을 위한 구체적인 틀로써 축제의 중요성, 관람목적의 중심성, 경험의 깊이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중국인 방문객의 주관성은 4가지, 한국인 방문객의 주관성은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인식 유형에 따라 몇 가지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중국인과 한국인 방문객의 공통 인식은 한류콘텐츠와 체험경쟁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하여 방문객들 중 상당수가 K-pop 팬덤이며, 한류중심의 축제콘텐츠를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판단하였다. 둘째, 중국인은 문화교류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반면 한국인은 일상탈출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문화와 타문화의 인식 차이를 구분하는 코헨의 논리가 본 연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아울러 본 연구는 K-pop에 집중된 한류문화축제의 인식적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전략을 다양하게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ubjective perceptions of Chinese and Korean visitors attending a Hallyu culture festival using Q methodology and then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Cohen’s concept that tourism motivation and experience may differ depending on the difference of perceptions between self-culture and other-cultures was used as a framework for the analysis of visitors to the Busan One Asia Festival (BOF). As a result, the subjectivity of Chinese visitors was divided into four factors, whereas the subjectivity of Koreans was divided into three. From these factors, several meaningful results could be derived. First, the Korean Wave contents and their experience competitiveness were commonly recognized by Chinese and Korean visitors. Second, while the Chinese group placed relative importance on cultural exchanges, the Korean group was more focused on escape from daily life. Finally, this study proposed various strategies for developing contents and promoting festivals in order to expand the cognitive scope of festivals concentrating on K-pop.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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