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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우수등재 학술저널

여행관여도 척도개발을 위한 인지와 감정 요인구조화와 타당성에 관한 연구

Kapferer-Laurent 의 CIP와 Zaichkowsky의 PII의 고찰을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여행관여도 개발에 있으며, 이를 위해 척도를 예비적으로 탐색하고 연구자들이 분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초자료로 제공하는데 있다. 예비척도 개발을 위해서는 관여도 척도에 대한 타당성을 오래도록 검증한바 있는 Kapferer-Laurent(1985)의 소비자관여도프로파일(CIP)과 Zaichkowsky(1985, 1986, 1994)의 개인관여도목록(PII)을 바탕으로 관여도 개념을 재검토 한 후 척도의 재구성을 시도하였으며, 이를 위해 두 연구의 척도에 대한 문헌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하였다. 연구자들은 기존 제품중심의 (product dominant logic)관점에서 개발된 관여도가 여행서비스와 같은 무형성과 이질성을 가진 서비스중심주의(service dominant logic)의 관점을 모두 반영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본 연구를 통해서 제안된 것은 여행관여도 개발에서 ‘좋아함’, ‘신뢰감’, ‘친숙함’, ‘좋아하는 것에 대한 탐색(탐닉)’의 감정영역(affective)과 비교 판단’, ‘표현’, ‘안정성의 고려’ 와 같은 인지영역(cognitive)의 구조화가 유효하다는 점이며, 감정과 인지가 별도의 경로를 가지기보다는 상호작용하여 고인지고감정(HCHA), 고인지저감정(HCLA), 저인지저감정(LCLA), 저인지고감정(LCHA)의 해석이 고관여 또는 저관여의 해석구조 보다는 여행서비스에 더 변별타당성을 가지는 것으로 제안하였다.

This study intended to develop travel involvement scales as a preliminary method for researchers to gradually change and specialize these scales. In order to develop a scale, Kapferer-Laurent’s CIP and Zaichkowsky’s PII scales were reviewed in detail as the validity of those scales had been tested for quite a long time. Reconstruction of the reviewed scales helped to develop a preliminary one. The researchers perceived that the product involvement under product dominant logic could not include intangibility and heterogeneity of travel services rather than under service dominant logic.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factor structure regarding affective factors including “enjoyable,” “trustworthy,” “friendly,” and “addictable” and the cognitive factors including “comparable,” “expressible,” and “considering safety” are valid. Furthermore, the level of travel involvement verified discriminant validity through HCHA, HCLA, LCLA, and LCHA. This would indicate that this study supports an interaction between affective and cognitive, rather than separated paths, in the information process for travel involvemen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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